반응형 분류 전체보기54 [영화 리뷰 / 후기] 타이타닉 (1997) /줄거리 /등장인물 /결말 25주년 기념으로 다시 4K로 개봉했었죠. 오늘의 영화는 '타이타닉'입니다. 등장인물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 설명이 필요 한가. 디카프리오다. 거기에 25년 전의 젊었을 시절의 모습이다. '타이타닉' 출연전에 '로미오와 줄리엣'을 찍고 일약스타에 오른 뒤에 다시 한번 '타이타닉'으로 완전한 스타로 올라선다. 물론 이전에 다른 영화도있었지만 디카프리오를 스타의 반열로 올려놓진 않았었다. 케이트 원슬렛 이전 타 작품에서도 상을 수상한 기록이 있는데 보지 못했던 이전 영화다. 이후의 다른 영화에도 많이 나왔는데 그중 이번에 개봉했던 '아바타:물의 길' 일명 아바타2에 출연을 하셨다. 줄거리 심해에 탐사선이 들어간다. 그리고 침몰해 있는 배 한 척의 구석구석을 탐색한다. 배의 이름은 '타이타닉'이다. 그리고 영상.. 2023. 3. 7. [영화 리뷰 / 후기] 우리 사랑이 향기로 남을 때 (2023) /줄거리 /등장인물 /결말 등장인물 윤시윤배우 내가 아는 윤시윤 배우는 하이킥에서 나왔던 거로 밖에 기억이 없는데, 다른 필모그래픽을 보아도 아직 보았던 영화는 없는 것 같다. 드라마로는 '제빵왕 김탁구'로는 알고 있지만 역시나 드라마를 보지는 못하였다. 설인아배우 아직 많은 곳에 출연은 안 했지만 이번 영화에서 무척이나 사랑스러운 연기를 펼쳤다. 그 외에 출연작은 많진 않은 듯하다. 위의 윤시윤배우보다는 아직 출연작이 많진 않은 것 같다. 줄거리 100년 만에 발견한 전설의 꽃! 회장님에게 완성을 보고한다. 그리고 시작되는 영화. 창수(윤시윤)는 출근을 서둘러 나간다. 하지만 편하게 출근을 할 수가 없다. 문구점에서 물건을 훔치는 학생을 혼내주고, 리어카에 종이박스를 실어 가는 할머니를 도와드리고 늦게 버스를 잡고 타는데 이곳에.. 2023. 3. 2. [영화 리뷰 / 후기] 월터의 상상은 현실이 된다 (2013) /줄거리 /등장인물 /결말 오늘의 영화는 '월터의 상상은 현실이 된다'입니다. 등장인물 월터 미티역의 '벤 스틸러' 사실 그냥 배우인지 알았는데 보니까 이영화의 감독도 겸으로 하셨다. 아는 영화는 '박물관이 살아있다'에 나오셨던 걸로 아는데 배우 겸 감독까지 하는 분이라니 놀라울 따름이다. 숀 오코넬역의 '숀펜' 다른 분들은 영화를 많이 못 본 건지 모르지만 이분은 '아이엠 샘'의 샘 이시다!! 주름이 멋지게 생기신... 토드 마허역의 '패튼 오스왈트' 이분은 마블시리즈에 '에이전트오브 실드'에 나오신 걸로 기억한다. 줄거리 월터는 같은 회사에 다니는 셰릴 멜호프(크리스틴 위그)를 좋아하고 있다. 우리나라의 '듀오'같은(?) 이성연결 사이트에 가입을 하여 이용 중에 그녀도 가입이 돼있는 걸 알고 윙크(호감 보내기)를 보냈지만 호감.. 2023. 3. 1. [영화 리뷰 / 후기] 아바타 (2009) /줄거리 /출연배우 /결말 /3D영화 이번 영화는 이번에 아바타:물의 길(이하 아바타2)의 전작인 아바타입니다. 출연배우 먼저 '제이크 설리(샘 워싱턴)'은 이전 작품에서 크게 유명하진 않았는데 이 작품 하나로 대스타의 반열에 합류하게 된걸로 안다. '네이티리(조샐다나)' 역시 이 작품으로 인해 유명하게 되어 '콜롬비아나'라는 영화도 촬영한 걸로 기억한다. 줄거리 시작하면 제이크 설리는 휠체어를 타고 시작한다. 다리를 고칠 기술력은 있지만 돈이 없어 고치질 못하고 있는 상태이다. 싸움을 하게되어 밖에 쫓겨났는데 형의 일이라며 사람들이 찾아온다. 그들을 따라간 그곳에 형은 싸늘한 시체로 있다. 그리고 그들은 형이 맏았던 임무를 제이크 설리가 이어서 해주길 바라고 있었다. 그들을 따라간 그곳은 '판도라'라는 행성으로 대기 중에 독소가 있어서 마.. 2023. 2. 28. [영화 리뷰 / 후기] 스마트폰을 떨어뜨렸을 뿐인데 (2022) /줄거리 /출연배우 /결말 출연배우 먼저 출연진을 보자면 '천우희'배우님 이 영화에서 연기 잘해주셨는데 다른 영화를 내가 많이 안 본 건지 기억에 딱히 남는 영화는 없는 것 같았다. '임시완'배우는 아이돌이었던걸로 아는데 이제는 그냥 배우라고 해도 믿을듯하다. 드라마 '미생'에서 부터 내 기억에 배우로 안착한거 같다. '김희원'배우는 말이 필요한가. 연기로서는 말이 필요가 없다. 줄거리 영화의 시작은 많은 요즘의 사람들 일상이랑 비슷하게도 일어나자마자 핸드폰을 잡으면서 시작한다. 거의 대부분의 사람들이 그러하듯 친구와 카톡을 하고 SNS를 하고 친구들과 약속을잡고 놀고 한다. 그 주인공이 '이나미(천우희)' 다. 그리고 친구들와 술자리를 가진 뒤 술에 취해 버스에 핸드폰을 떨구고 내린다. 내린 뒤 수상한 발이 보이며 그 핸드폰을 .. 2023. 2. 27. [영화 리뷰 / 후기] 파파로티 (2012) 오늘의 영화는 '파파로티'이다. 빠르게 출연진부터 확인하자면 등장인물 한석규 쉬리 때도 멋있었지만 갈수록 더욱 멋있어지는데 특히나 성우출신의 배우로 발음이랑 목소리가 너무 매력적이다. 그중에 '뿌리깊은 나무'라는 드라마를 매우 인상적으로 봤던 기억이 있다. 이제훈 내가 드라마를 많이 안 봐서 그런지 '아이 캔 스피크'와 '건축학개론'에 나왔는데 둘 다 주연인데 조연 같은 느낌이었어서 그런지 크게 기억에 남지는 않는다. (물론 연기를 못하거나 하지는 않는다 배역의 문제인 듯...) 줄거리 파파로티는 실화를 각색해서 만든 영화이다. 고로 진짜로 성악가 선생을 만나서 성공한 사람의 이야기다. 시작하면 상진(한석규)은 차사고를 낸다. 그런데 거기에서 나오는 건 깡패들이다. 근데 그 안에 장호(이제훈)이었다. 그.. 2023. 2. 24. 이전 1 ··· 3 4 5 6 7 8 9 다음 반응형